2008 건설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김 회장은 시공품질 점검활동으로 부실시공 예방과 건설현장의 노사화합을 이루고, 울산지역 결식아동 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1950년 동부면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했으며 현재 플랜트설비를 주업으로 하는 설비건설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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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시공품질 점검활동으로 부실시공 예방과 건설현장의 노사화합을 이루고, 울산지역 결식아동 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1950년 동부면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했으며 현재 플랜트설비를 주업으로 하는 설비건설업체를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