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원장 김임순) 지적장애인 사물놀이 동아리 ‘해피니스’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7년 독일 특수학교 프뢰벨 학교와의 자매결연 20주년 행사 중 ‘해피니스트’의 공연을 감상하던 요하네스 독일 통합군수의 초청으로 연주회를 열게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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