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방 교사는 서울대 출신, 자원봉사자로서 지역 내 중학생 2,3학년 20명에게 주 3회 영어, 수학과목 등을 중점 교육한다.
마전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석종 위원장은 “가정형편 등으로 사설학원 이용이 어려운 자녀들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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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교사는 서울대 출신, 자원봉사자로서 지역 내 중학생 2,3학년 20명에게 주 3회 영어, 수학과목 등을 중점 교육한다.
마전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석종 위원장은 “가정형편 등으로 사설학원 이용이 어려운 자녀들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