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면 가꾸기, 너와 내가 따로 없다
사등면 가꾸기, 너와 내가 따로 없다
  • 거제신문
  • 승인 2008.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등면 기관단체 및 직능단체들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사등면을 위한 애향심과 봉사정신 아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일에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 회원 10여명이 사등면 두동에서 거제면으로 넘어가는 옥산재 50m 구간에 구절초 500주를 식재하고 원츄리 사이에 난 잡초를 제거했다.

또 4일에는 면사무소(면장 김상계)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적십자사사등봉사회(회장 박숙녀) 회원,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이미순)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곡 옥성삼화아파트 옆 유휴지에 국화 1,200주와 코스모스 2,000주를 식재하고 지난 5월 조성한 꽃동산 풀매기작업을 병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