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40분께 사등면 사곡리 국도 14호선 사곡교 입구에서 통영에서 거제방면으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25), 이모씨(28)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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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40분께 사등면 사곡리 국도 14호선 사곡교 입구에서 통영에서 거제방면으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25), 이모씨(28)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