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1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MT(Membership Traning) 행사 일환으로, 직원간의 담합된 모습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이중 효과를 거뒀다.
원용규 이사장은 “올 여름은 사곡만 일대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청결한 해수욕장, 관광, 피서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활동은 1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MT(Membership Traning) 행사 일환으로, 직원간의 담합된 모습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이중 효과를 거뒀다.
원용규 이사장은 “올 여름은 사곡만 일대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청결한 해수욕장, 관광, 피서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가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