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비관 40대 목메 숨져
신병비관 40대 목메 숨져
  • 거제신문
  • 승인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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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8시30분께 장승포동에서 양모씨(41)가 전봇대에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박모씨(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양씨가 석달 전에 출소한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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