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8시30분께 장승포동에서 양모씨(41)가 전봇대에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박모씨(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양씨가 석달 전에 출소한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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