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면장 김용운)과 일운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술)는 지난 13일, 외롭게 홀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유중근 옹(75. 소동리)의 생신을 맞아 선물과 함께 생신 상을 차려 위로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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