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수상자 20명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정보통신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통신서비스 향상과 국민편익증진에 힘써온 전남 담양우체국의 남관주씨와 KT 강원본부 원주지사 평창지점 홍순신씨가 선정됐다.
또 본상에는 서울 은평우체국 황문영씨 등 4명이, 장려상은 KT순천지사 고흥지점 정광호씨 등 13명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3일 오전 11시 방송통신위원회 15층 대강당에서 열된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수상자 20명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정보통신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통신서비스 향상과 국민편익증진에 힘써온 전남 담양우체국의 남관주씨와 KT 강원본부 원주지사 평창지점 홍순신씨가 선정됐다.
또 본상에는 서울 은평우체국 황문영씨 등 4명이, 장려상은 KT순천지사 고흥지점 정광호씨 등 13명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3일 오전 11시 방송통신위원회 15층 대강당에서 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