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별’ 슈퍼모델의 손에
‘여신의 별’ 슈퍼모델의 손에
  • 거제신문
  • 승인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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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위해 제작된 보석 공개 (주)렉스다이아몬드, 슈퍼모델렉스에게 직접 수여

▲ 슈퍼모델을 위해 특수 제작한 보석 ‘스텔라’
오는 9월19일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08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국내 명품 화인주얼리 브랜드 (주)렉스다이아몬드가 슈퍼모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스탤라(Stellae)’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대회 공식 협찬사인 (주)렉스다이아몬드(대표 김원구)는 슈퍼모델의 아름다움과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움을 가장 잘 표현한 모델에게  ‘스탤라’ 를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라틴어인 ‘Stellae’는 여신의 별이란 뜻으로 인체의 부드러운 실루엣과 그 속에 드러나는 우아함을 정교하고 관능적인 디자인으로 표현, 기존의 렉스 다이아몬드가 보여줬던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렉스만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렉스다이아몬드측은 “‘스탤라’는 부드러운 양 가죽을 소재로 기존에 딱딱한 초커 스타일의 주얼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의 미적 아름다움으로 재구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면서 “네크레스는 총 6.0ct, 귀걸이는 총 3.0ct 의 다이아몬드가 프롱 셋팅 돼 있어 움직일 때마다 화려함과 아름다움이 연출되도록 했다” 고 밝혔다.

김원구 렉스다이아몬드 대표는 “처음 선보이는 ‘스탤라’ 가 2008 슈퍼모델들의 재능을 더욱 빛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는 슈퍼모델선발대회 이후 렉스다이아몬드 쇼룸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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