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새벽 2시55분께 능포동 가이드낚시 위 200m지점에서 김모씨(58·상문동)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된 김씨는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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