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지사장 최강식)는 지난달 27일 와현 해수욕장 환경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4시간에 걸친 정화작업 이후 예구마을 경로당 방문, 독거노인 및 장애인의 쌀과 라면 나눠드리기 행사도 펼쳤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주민들에게 행복의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석유공사 거제지사는 ‘함께 있음에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표어 아래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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