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세무서(서장 강남규)는 지난 5일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통영시 도남동소재 통영육아원과 고성 천사의 집 등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에는 ‘통영세무서 사회봉사단’ 소속 김영생씨 등 11명의 직원들이 통영시 통영육아원을 방문, 놀이터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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