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 18일 장목면 대계·정골·복골·절골 마을에서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우 등 102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과 치과, 한방진료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복지 서비스를 계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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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18일 장목면 대계·정골·복골·절골 마을에서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우 등 102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과 치과, 한방진료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복지 서비스를 계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