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짜릿한 감성돔 손맛을 기대하는 강태공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어구낚시마을(위원장 김영표)은 체험상품인 전마선 낚시대회를 홍보하고 주민의 소득증진에도 기여하고자 올해로 3회째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마선 낚시는 일명 ‘뗏마’를 타고 선상에서 낚시를 하는 것으로 어구 마을이 소유하고 있는 70여척의 전마선들이 이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인터넷(http://eogu.invil.org) 또는 전화(634-0440)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