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사등면 청곡리 청곡마을 버스정류장 인근 국도 14호선에서 통영에서 고현방향으로 운전하던 뉴비틀 차량(운전다 우모씨․61)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우씨는 “운전도중 자동차 앞 범퍼에서 연기가 나 차량에서 내려 119구급대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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