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의집 ‘초크아트 메모판 만들기’
청소년문화의집 ‘초크아트 메모판 만들기’
  • 거제신문
  • 승인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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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거제지역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크아트-메모판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초크아트’는 오일파스텔을 이용해 그림이나 문구를 넣은 칠판공예를 일컫는다.

특히 다양한 표현방법과 발색이 좋은 색감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해 상업미술의 한 분야로서도 널리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흔히 볼 수 있으며 접하고 있는 칠판을 이용해 메모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 이날 행사는 한정된 예산과 공간으로 인해 참가자를 제한, 많은 당일 신청자들이 체험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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