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김씨의 선행에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은 “제 부모도 모시기 힘든 요즘 같은 세상에 남의 부모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김 사장의 행동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김씨의 선행에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은 “제 부모도 모시기 힘든 요즘 같은 세상에 남의 부모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김 사장의 행동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