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아침 6시께 연초면 소오비∼연사간 도로에서 한모씨(여·35·하청면)가 운전하던 세피아 승용차가 길 옆 3m 아래 논으로 추락, 운전자 한씨와 함께 타고있던 일행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급커브 구간에서 한씨가 운전 미숙으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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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아침 6시께 연초면 소오비∼연사간 도로에서 한모씨(여·35·하청면)가 운전하던 세피아 승용차가 길 옆 3m 아래 논으로 추락, 운전자 한씨와 함께 타고있던 일행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급커브 구간에서 한씨가 운전 미숙으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