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지역 불교발전의 토양이 되고자 금강사 성원스님의 원력으로 설립된 금강사 불교대학은 지난 2005년 2월에 개강해 현재 4기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동문회 결성을 통해 활발한 불교활동을 하고 있는 순수 불자들의 교육의 장이다.
신원근 회장은 “앞으로 금강사 불교대학은 개인의 발전을 위한 수행과 사회봉사활동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임의 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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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불교발전의 토양이 되고자 금강사 성원스님의 원력으로 설립된 금강사 불교대학은 지난 2005년 2월에 개강해 현재 4기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동문회 결성을 통해 활발한 불교활동을 하고 있는 순수 불자들의 교육의 장이다.
신원근 회장은 “앞으로 금강사 불교대학은 개인의 발전을 위한 수행과 사회봉사활동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임의 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