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오후 8시께50분께 사등면 성포리 가조도 진두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 이모씨(23·사등면 청호리)가 숨졌다.
목격자들은 성포와 가조도를 운항하는 카페리도선에서 내린 승용차가 주차를 하던 중 갑자기 바다 쪽으로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해경은 도선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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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후 8시께50분께 사등면 성포리 가조도 진두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 이모씨(23·사등면 청호리)가 숨졌다.
목격자들은 성포와 가조도를 운항하는 카페리도선에서 내린 승용차가 주차를 하던 중 갑자기 바다 쪽으로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해경은 도선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