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 주민센터(동장 여경상)는 기축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마전동 최고령인 정장금 할머니(92)댁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내복과 쌀 등 성품을 전달하고 새해 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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