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스다의 집은 지적능력과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 장애우 20여명이 공동체를 이뤄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옥포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해마다 1월이면 장애우 초청 위문행사 및 식사를 제공,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박명희 옥포여성의용소방대장은 “나 자신이 위로 받고 긍정적인 삶으로 바뀌게 돼 감사하다”면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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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스다의 집은 지적능력과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 장애우 20여명이 공동체를 이뤄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옥포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해마다 1월이면 장애우 초청 위문행사 및 식사를 제공,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박명희 옥포여성의용소방대장은 “나 자신이 위로 받고 긍정적인 삶으로 바뀌게 돼 감사하다”면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