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상임부회장은 최경숙씨(53·사등면), 부회장은 공화자 남부면 새마을부녀회장(66)이 각각 추대됐다.
김 신임 회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여성들의 권익보호와 소외계층을 돌아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오는 2월 초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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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임부회장은 최경숙씨(53·사등면), 부회장은 공화자 남부면 새마을부녀회장(66)이 각각 추대됐다.
김 신임 회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여성들의 권익보호와 소외계층을 돌아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오는 2월 초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