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아이들의 고둥줍기
내도 아이들의 고둥줍기
  • 거제신문
  • 승인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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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뱃길이 열린 후 내도를 찾는 거제시민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8일 내도를 찾았다. 내도는 숲이 울창했고 동북쪽으로 서이말등대가 보였다. 때마침 내도마을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고둥을 줍고 있는 모습을 보고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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