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뱃길이 열린 후 내도를 찾는 거제시민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8일 내도를 찾았다. 내도는 숲이 울창했고 동북쪽으로 서이말등대가 보였다. 때마침 내도마을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고둥을 줍고 있는 모습을 보고 셔터를 눌렀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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