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23일까지 복지시설 20곳 방문 격려

특히 지난 19일 거제지역을 방문한 권정호 교육감은 장애인복지시설인 애광원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반야원을 차례로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남도 교육청은 경제적 어려움을 절약과 단합된 힘으로 함께 극복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직원들 스스로 사랑을 모으는 ‘꿈나르 미(米)’ 운동을 전개해 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