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전복, 70대 숨져
경운기 전복, 70대 숨져
  • 거제신문
  • 승인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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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3시께 남부면 대포마을 수미르펜션 인근 농로에서 마을주민 손모씨(77)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손씨가 밭에서 경운기를 몰고 농로로 진입하던 중 전복되면서 경운기에 깔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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