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출신 사진작가 김아타씨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에 초청돼 개인전을 개최한다. 한국 작가가 특별전에 초청받은 것은 2년 전 이우환씨에 이어 김 씨가 두 번째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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