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덕산종합건설(대표 고권수)및 덕산토건이 지난 달 26일 시 관내 휴양지를 돌며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주)덕산 종건 등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3명의 직원들이 참여, 사곡요트경기장 입구부터 마을입구까지의 해안변 정화활동을 오후 5시까지 벌였다.
덕산측은 앞으로도 덕포해수욕장, 역개해수욕장, 학동 몽돌해수욕장 등지를 돌며 자연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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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산종합건설(대표 고권수)및 덕산토건이 지난 달 26일 시 관내 휴양지를 돌며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주)덕산 종건 등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3명의 직원들이 참여, 사곡요트경기장 입구부터 마을입구까지의 해안변 정화활동을 오후 5시까지 벌였다.
덕산측은 앞으로도 덕포해수욕장, 역개해수욕장, 학동 몽돌해수욕장 등지를 돌며 자연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펼쳐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