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민감한 문제입니다. 논란의 여지도 있습니다.
논쟁을 하고 이를 지혜롭게 추스르고 방향이 어느정도 드러나면 그 실천방향을 잡아가고 하는게 열린사회의 건강성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신분들께서는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본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고 지면을 통해 반영할 생각입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민감한 문제입니다. 논란의 여지도 있습니다.
논쟁을 하고 이를 지혜롭게 추스르고 방향이 어느정도 드러나면 그 실천방향을 잡아가고 하는게 열린사회의 건강성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신분들께서는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본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고 지면을 통해 반영할 생각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지역도 산다. 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거제시민이 도와주고 또 지역을 위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조례는 무슨 조례...
물론 지역을 터전으로 기업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요구만 있고 질책만 있다면 어떻게 기업을 하겠는가.
기업의 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