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마트서 물건 훔친 30대 영장
통영 마트서 물건 훔친 30대 영장
  • 배창일 기자
  • 승인 2009.03.1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경찰서는 지난 12일 마트에 전시 중인 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김모씨(37)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1시께 통영시 무전동 롯데마트에서 물건을 점퍼안에 숨겨 가져가는 방법으로 이달 초순까지 노트북 1대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종업원들이 진술한 용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탐문 수사 끝에 김씨의 주거지에서 피해물품을 발견해 김씨를 붙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찬재 2009-03-27 16:22:56
저는 농업에 종사자로서 2008년도에 농사자금을 300만원을 쓰고 농사를 지어 갚을려고하니 워낙 경기가 않좋으니 2009년도 다시 돌려 놓을려고 하니 농업에 갔어 농사자금 명단을보니 농사도 아에 짖지않은사람이 한마을에 몇몇이면 여려 마을이면 농사자금을 수령하고 농사를 많이 짖는사람은 자금을 쓸려고하니 이런일이 다있고 농협장 농협 전무 상무에게 묻고저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