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문협 회원으로 그 활동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씨는 거제시민신문 편집부장, 경남여성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거제중앙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이 회장은 “청마의 시혼을 널리 알리고 동랑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17일 청마 생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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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협 회원으로 그 활동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씨는 거제시민신문 편집부장, 경남여성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거제중앙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이 회장은 “청마의 시혼을 널리 알리고 동랑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17일 청마 생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