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여는 쟁기질(?)
새 봄을 여는 쟁기질(?)
  • 최대윤 기자
  • 승인 2009.0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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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둔덕면 찬새미들. 이른 아침부터 농부의 트랙터가 바삐 움직인다. 농부는 겨우내 얼어붙은 땅에 봄기운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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