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바라 본 거제지역 음식점
시민이 바라 본 거제지역 음식점
  • 최대윤 기자
  • 승인 2009.0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도 식당에 바가지가 심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꼭 그렇지 많은 않은 것 같다. 솔직히 외부에 나가도 음식값이 거제와 비슷하다. 다만 관광시즌이 되면 몇몇 해수욕장 주위 음식점들이 간혹 가지를 불친절에다 바가지요금까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김돈규·30

거제 식당마다 틀리 기는 한데 아직까지 친절하다는 느낌은 곳은 없다. 가격 싸고 맛있는 집은 더러 봤지만 ‘아! 이 집 진짜 친절하고 서비스도 일품이다’라고 느끼는 집은 거제에 살면서 못 느껴 봤다.        /조미화·27

거제지역의 음식점은  신선한 재료를 써서 그런지 맛이 좋다 하지만 불친절 하다는 게 흠이다. 그리고 물가가 타 지역보다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가까운 지역의 도시와 비교 했을 때 근소한 차이 이긴 하지만 거제물건이 확실히 비싸다.     /진주영·34 이벤트 M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