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인도를 덮쳐 고교생 2명의 사망한 사건의 피해자 중 보행자 위모씨(여·36)와 신모양(16·거제고1) 등 2명이 생명이 위독해 30일 마산삼성병원과 경상대병원 등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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