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 거제지구회(회장 김삼선)가 지난 달 30일 화재로 인해 요사채 파손 피해를 당한 장목면 장흥사와 주택을 전소당한 황포리 강모씨 가정을 방문, 생활 필수품과 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삼선 회장은 지난 달 19일에도 생계 구호품인 백미와 멸치를 저소득층 65가정에 전달하는 등 이웃의 아픔을 나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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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거제지구회(회장 김삼선)가 지난 달 30일 화재로 인해 요사채 파손 피해를 당한 장목면 장흥사와 주택을 전소당한 황포리 강모씨 가정을 방문, 생활 필수품과 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삼선 회장은 지난 달 19일에도 생계 구호품인 백미와 멸치를 저소득층 65가정에 전달하는 등 이웃의 아픔을 나서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