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 충청연합회의 보이지 않는 꾸준한 봉사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충청연합회는 지난 5일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 200여평의 텃밭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친데 이어 장기 투병중인 동료 직원을 방문,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대우 충청연합회는 작은 예수의 집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우 및 독거노인 목욕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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