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노회(노회장 박은래 목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제106회기 노회와 예장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를 새장승포교회(민귀식 목사)서 가졌다.
경남노회는 전노회장 김형곤 목사(거제제일교회)의 인도선교보고(12개 교회 헌당, 2개회 기공)를 시작으로 임원선거와 6명의 목사 안수, 윤창오(희망촌교회ㆍ공로목사), 조종규(창원 주님의교회), 정휘준(다공교회)목사 등 3명의 은퇴보고 각 부서보고 3명의 목사 은퇴식 등을 이어갔다.
이어 경남노회 예장 300만 성도운동 본부 총무 정장현 목사(옥포새중앙교회)의 예배 인도로 경남노회가 나라와 민족의 축복의 통로가 되자는 축사와 표어제창으로 전진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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