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면(면장 신삼남)에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둔덕면 하둔리 박원규씨(57ㆍ하둔이장)는 지난 15일 자신의 논 4필지 1만4,000㎡에 조생종인 웅광벼를 심었다. 박씨가 이날 심은 벼는 오는 추석전에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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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환 2009-04-19 00:00:17 더보기 삭제하기 벌써 첫모내기를 시작했군요. 알뜰한 거제시의 농심을 애뜻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시작이 좋으면 끝이 좋을것입니다.풍성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사단법인 참사랑복지중앙회 중앙회장 허 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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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참사랑복지중앙회 중앙회장 허 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