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제464주년을 맞아 재단법인 통영충렬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장군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명정동 충렬사(忠烈祠)에서 탄신기념제를 봉행한다.
제례 초헌관은 엄현성 해군 진해기지사령관(준장)이, 아헌관은 육군 8358부대장(중령)이, 종헌관은 남봉현 통영충렬사 평의원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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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제464주년을 맞아 재단법인 통영충렬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장군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명정동 충렬사(忠烈祠)에서 탄신기념제를 봉행한다.
제례 초헌관은 엄현성 해군 진해기지사령관(준장)이, 아헌관은 육군 8358부대장(중령)이, 종헌관은 남봉현 통영충렬사 평의원이 각각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