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불곡사’ 경로 잔치
연초면 ‘불곡사’ 경로 잔치
  • 거제신문
  • 승인 2009.0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초면 다공리 소재 불곡사(주지 혜연스님)는 지난 19일 지역 어른 150여 명을 초청, 흥겨운 한마당 축제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산업 출장뷔페 음식과 거제를 사랑하는 섹스폰 음악이 함께 했다.

불곡사는 지난 2002년에 창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며 지역 어르신들과 병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약사부처님의 가피(加被:부처님이나 보살이 자비를 베풀어 중생에게 힘을 줌)를 실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