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진보신당, 느긋한 김ㆍ이, 벼르는 민노당
속타는 진보신당, 느긋한 김ㆍ이, 벼르는 민노당
  • 변광용 기자
  • 승인 2009.08.13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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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민 2009-09-02 18:04:56
아래 소시민 님 .. 참 말 많네 .. 그리 잘알면 니가 다 해라 .. 니처럼 안다주장하는
사람 치고 진짜 잘 하는 사람 없더라 .. 도배나 해라 .. 그 맞네 도배장사하면 성공하것
네 .. 근데 여기서는 도배 하지 말것 ..

시민 2009-08-24 20:46:56
요즘 기자라는님들의 표현 참~~~기사나 댓글이나 어떻게 저렇게 수준이하의 표현을 쓰고도 기자라고 떳떳하게 밝히기 부끄럽지 않을까요? 기자 수준이 저래두 되나 싶군요. 허긴~
기자나 되니깐 저런 수준이하의 표현도 부끄러운줄 모르겠지만, 수준이하의 기사를 접해야 하는 독자들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정제된 표현으로 제데로 좀 하시지요 왠 기자님!!!

소시민 2009-08-19 17:07:06
깁한주, 이행규,김해연님이외의 다른분들이안된다고한적없습니다. 한기수, 박명옥 진보신당시의원님도 초선의원으로서의정활동을 훌륭하게 하신분들이라는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소시민의 짧은생각일수도있겠지만 소시민의 작은소망이라고해주시면 더욱좋을텐데...제대로된 품위있는 논쟁을 하고싶은데 ... 정리해서 정제된 표현으로 글을 올려주시면 기꺼이 댓글달아드릴게여

시민기자 2009-08-19 15:21:29
정치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처절하다 못해 측은함마저 듭니다. 이행O, 김해O, 김한O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고작 이것입니까? 다른 훌륭한 삶을 살아오고, 시민을 위해 일할 분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초선이었던 한O수, 박명O 의원님도 얼마나 잘 하셨나요. 다른 분들은 대체 왜 안되는 것입니까? 소시민의 짧은 생각....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소시민 2009-08-19 15:05:45
등 우리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함께가는 - 공공성강화와 사회복지확충- 사회적,경제적 민주주의실현을 소망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시민주권회복의길에 진정으로 나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