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타임즈 왜곡보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거제타임즈 왜곡보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 거제신문
  • 승인 2009.11.1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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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09-11-21 23:16:13
한마디 못했네 타임즈씨 신문이 뭔지도 모린채 왜곡된 정보만 양산하다가 부끄러운 일 생기니 반성은 안하고 건전한 비판했다고 참 미치것다...신문이 장난이가 잘못은 고쳐야지(비판은 이렇게) ... 그리고 인터넷이라고 싸잡아 비난하는 아랫것들은 머야... 내가 알기로는 거제에 솔직히 신문같은 신문 딱 한곳 있더만 사실과 진실에 충실한신문 ... 거제신문도 좀 바리하소 연식이 부끄럽지 않거로

거제인 2009-11-20 12:13:42
개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을 상기하는 거제신문이 되어여합니다.
과연 거제신문이 거제시 관보라는 오명을 쓰고있었던 것ㅅ은 아니었던지 진지한 자기성찰부터 가져야 할 때 입니다.

아무개 2009-11-20 00:28:07
당당함을 보여주세요. 증거로...
주장만으로는 당당함을 입증할 수 없어요. 똑 같아지는 것이죠.
어떻게 조사했는지 그 내용을 낱낱히 보여 주세요.
그걸 보여주지 못하면 상대방 주장을 인정해야 합니다.

시민 2009-11-19 13:28:04
우선 설문내용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표본에(지역별 몇명/ 학력 연령 성별)
끝가지 설문에 응한 사람은 몇명인지....
질문이 중도에 끝났으면 몇번에서 끝난 사람들이 몇명이었는지...
거제신문 무슨말인지 아시죠... 보도준칙이라는 것 상대가 미친#라고 해서 수준이 같아서야.. 제대로 해봐야지 안그래요... 그나물에 그밥 소리 듣지 맙시다... 나도 자존심이 상합니다.

언론지상 2009-11-18 04:24:40
언론끼리 왜 그러는지 볼성사납군요. 언론은 언제나 비판의식을 견지하여야합니다.
거제시에, 혹은 힘있는 개인이나 기업에 휘둘리지 않는 사회정의의 보루가 되어야하지 않겠소. 정론직필을 해야 언론으로서 존재가치가 있고,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지요.
거제신문도 이런데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할 겁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하기전에, 먼저
준열한 비판의식이 필요합니다. 거제시 관보로 전락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