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설문내용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표본에(지역별 몇명/ 학력 연령 성별)
끝가지 설문에 응한 사람은 몇명인지....
질문이 중도에 끝났으면 몇번에서 끝난 사람들이 몇명이었는지...
거제신문 무슨말인지 아시죠... 보도준칙이라는 것 상대가 미친#라고 해서 수준이 같아서야.. 제대로 해봐야지 안그래요... 그나물에 그밥 소리 듣지 맙시다... 나도 자존심이 상합니다.
언론끼리 왜 그러는지 볼성사납군요. 언론은 언제나 비판의식을 견지하여야합니다.
거제시에, 혹은 힘있는 개인이나 기업에 휘둘리지 않는 사회정의의 보루가 되어야하지 않겠소. 정론직필을 해야 언론으로서 존재가치가 있고,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지요.
거제신문도 이런데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할 겁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하기전에, 먼저
준열한 비판의식이 필요합니다. 거제시 관보로 전락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