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 본격 '세 대결'
김-권, 본격 '세 대결'
  • 거제신문
  • 승인 2010.03.01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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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언론 2010-03-02 21:08:22
언론이 공정성과 정의를 잃으면 길가의 똥보다 더 추하다.먹고살기위해서는 양심도 팔고 뻔뻔해지는지 모르지만 이제 시민들의 눈도 매우 높아졌다.언론이라는 미명하에 시민을 혹세무민한다면 그 언론은 스스로 암에 걸려 자멸의 길로 걷게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제대로 된 신문과 방송은 선거에 악용하는 출판기념회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 주류인데 후보등록도 안한시장을 보고 3선다짐확신대회라고 아첨을 떨고 있다.

거제신문을 애독하는 시민 2010-03-02 21:14:51
거제신문 정말 지역의 언론으로서 그 생명력을 인정했는데, 모 신문기자 한명 때문에
이번 6.2선거 끝나면 폐간 될 짓을 서슴없이 저지러고 있네요! 신문의 생명은 공정보도입니다. 예비후보도 등록하지 않고 출마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현시장에 대해 이정도의 아부면
가히 용비어천가라 하지 아니할 수 없네요 . 정신차리세요 거제신문 망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애향시민 2010-03-03 14:30:40
언론매체의 중요한과제는 공정성유지아닌가요. 현재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여론조사를 통해 지루어진다는건 아직 확정된것도 아니고 현재 보류상태인걸로 아니데.. 그리고 김한겸시장은 아직 예비후보도 등록하지 않은 사람인데 세대결이라니...ㅠ.ㅠ

진보지향 2010-03-03 17:02:07
기사를 꼼꼼이 뜯어봐도 행사장 분위기를 스케치한 것 뿐인데요
특정 인사를 띄워주기 위한 기사로 몰아붙이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김 시장이 3선 출마할거라고 예전에 기사화되기도 했고요
그걸 밑바탕 삼아서 출판기념회를 기사화한 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네요?

시민 2010-03-04 17:16:36
시장후보 등록도 않했는데.뭔 구도를 자기 마음대로 기사를 내고 공정성을 잃고 있는 거제시 미래가 안 보인다.몇년동안 끊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문제가 뭘까.현 시장이 바뀌면 될수도....그러나 변화가 안보이면 거제는 옛날 거제군으로 돌아 갈 것이다.제발 우물안 개구리보다 큰 인물을 선택해서 중앙에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거제시장이 이 번에는 나와야 한다.제발 인맥으로가 아닌 정말 실력으로 큰 인물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