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 대교가 올해 완공된다.거제는 현재 힘이 별로 없다.큰 인물이 없다는 거다.부산에 흡수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몇년 동안 미리 준비를 했다면 그래도 부산에서 거제와서 하루라도 머물 수 있는 곳이 되었을 꺼다.외도 하나로 뭘 하겠는가.다 한 번쯤은 왔는데..마케팅도 안되니..거제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거제정책...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싶다.제발
네이버에 한 번 후보자들을 쳐봐라 메이커가 누가 진짜 메이커 인지.
몇년 동안 한 것이 없다는거다.조선 박물관...거게 박물관이냐.10분이면 보고 끝나는 이래서야 하루라도 자고 가겠나.1~2시간이면 거제 왠만한 건 다보고 간다...대기업이 두개난 있는 도시에서 이것 밖에 못하는가...많은 세금과 중앙에서 힘이 있다면 거제 세금 말고도.나라 세금으로 머물 수 있게 관광을 크게 꾸밀텐데.맨날 협약체결만 하고 형식적인거 보여주기위한 정책만 하는 거제시가 아닌가 싶다.잘 생각 해보라.거가 대
댓글 다는 사람도 똑 같다.이 신문도 똑 같고...공정하게 페어플레이 해라.객관적으로 생각하고 거제가 현재 잘 발전하는가...조선이 호황이라서 그나마 견디고 있는거지.뭐가 거제를 똑바로 하고 있는지...똑바로 한개 있으면 말로 해봐라 뭐를 잘했는지.통영한테..관광객 수만해도 거제가 안되는데..뭐 거제가 통영보다 천혜에 자연을 가지고도 안되는 이유는 뭔가...그건 거제가 지금 특별히 한개 없다는거다.형식적인거...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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