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옥변호사의 어릴적모습이 선한데 이젠 멋진 모습으로 서 있길래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고향에서 변호사를 하기에는 친구들 후배들 선배들이 많아서 좋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으로 부터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하니 또한 어려운점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
한번 거제도가면 친구를 만나 보고 싶네 그려
옥변호사 너무 높아지지 말게
그럼 친구만나러 가기가 부담스러우면 안되니까 말일세 ㅎㅎㅎ
우리 큰별유치원 동무 아닌가?
큰별 동기들 불러서 한번 보고 싶기도 하네 그려
그때 김두호도 큰별친구지 아마 그친구도 보고 싶네
아무튼 정말 정말 축하하네
다음에 또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