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7.02.27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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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승일 2007-03-06 18:36:19
예전 노래방 가면 자주 불렀던 노랜데
친구야
아즉 우리나라 사회에서 변호사란 직업은 많은 높이가 있는 직종이다.
그러나 낮출줄 아는 사람 니가 말한 해처럼 달처럼의 의미
그리고 초발심이라는 그 의미를 안고 거제를 위한다면 진정 좋은 날만 있으리라 본다.
고현중 24회 화이팅 이다.

주경수 2007-03-05 12:45:53
시작은 힘들지몰라도 한발한발 가다보면 멀리 높이 와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겠지
처음마음처럼 노력하고 넌 잘할거야

이진수 2007-03-04 16:31:34
항상 잃지 않으셨던 순수한 모습 변치 않고

초심 그대로 가지고 밀고 나가시길 빕니다.

많은 후배들이 형 믿고 있어요!

축하드립니다.

=)

연리목형제계 2007-03-03 11:43:43
인디언 오마스족의 격언처럼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변호사가 되리다.

내 앞을 걷지 마라.
내가 따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내 뒤를 걷지 마라.
내가 인도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나와 함께 걸으라.
우리는 하나니.

이세환 2007-03-03 00:26:58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어진 변호사가 되기를 바라고, 아무쪼록 건강하고 늦었지만 새해복도 한가득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