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해. 개나소나 무슨시민단체,YMCA 뭐하는 집단이고? 항상 비토나 하고 임대료안내는것이 당당하다 웃긴다. 글구 정치쪽에는 능력이 안되니까 이상한 집단 몇몇이 만들어 가지고 하는짓 보면 한심하다. 무슨단체도 그렇게 많은지 글구 시민이름 팔지마라 무슨자격으로 하는지 임대료 못내면 당연히 나가라 웃겨서 말도 안나온다.거제시는 무얼하노 ? 시장님 제대로 모셔라 공공청사에 있는 단체나 그쪽에 있는 분들보면 불쌍타! 어깨힘주고 다니는 꼴보면 불쌍타 내가 임대료 좀 내줘야겠다.
나는 거제에서 태어나 거제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민단체라 주장하는 당신들 당신들이 무슨 시민단체가요?
나는 당신들을 선출한 적도 없고, 당신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시민이란 이름을 팔아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몇 명이 일하는지도 모르고,
당신들을 시민단체라는 말을 쓰라고 한적도 없고,
무슨 돈으로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우리 시민이 언제 시민단체를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함부로 "시민단체"란 이름 쓰지 마시오.
과연 몇몇 사람의 행동이 시민을 대표할 수 있단 말이오. 대체 당신들 누구요?
나는 나의 권한을 당신에게 위임한 적이 없는 사람이외다.
그리고 공익은 무슨 공익! 당신들이 무슨 공익사업을 한단 말이오. 공익은 공공의
이익 즉 시민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만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이란 말이오.
차라리 그럴케나 공익을 하고 싶고 뭔가를 알리고 싶거든 시민단체라고 주장하는 당신들 신문사를 차려서 떳떳하게 활동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