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우 없으면 거제는 아마 지금의 남해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경제도 어려운데
이런 대기업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데, 오히려 삼성에 더 좋은 혜택을 줘야 되는게 아닌지. 다른 지자체는 기업모셔올려구 하는데 어찌 이상하네??????
오히려 기업이 있음으로써 거제 신문도 활기가 있는게 아닌가????
대우조선과 삼성조선을 비교해서 무엇인가를 더 얻으려는 거제신문의 얄팍한 보도관행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거제신문은 지역 신문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애매한 뒷다리 잡기식 보도는 자재되어야 한다
삼성에서 보낸 공문은 오해 없는 시각으로 봐 달라는 것을 마치 언론에 대드는 것같은 표현은 분명 잘못 되었다. 그리고 공문을 기사화 한다는 것 자체가 거제신문의 공정성에 의심이 간다
사업보국 : 지난 삼성특검 때 전 삼성중공업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
소사애향 : 작은 실천으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정신
1) 길바닥에 피스(못) 있으면 줍기(차량타이어 펑크 및 아이들 다칠염려)
2) 해마다 노인정에 난방용 기름 넣어주기.
3) 동네에 사람 쓰러져 있으면, 경찰이나 119 꼭 신고하기
4) 삼성/대우가 이 늘 수주잘되 길 기원하기
5) 거제신문 읽으면서 거제소식 읽기
6) 스쿨존에서 서행하기
신문의 속성상 좋은쪽 보다는 나쁜쪽을 더 부각해야 살아남는 것이니 만큼 삼성중공업도 좀 이해하시고, 거제신문 너무 딱가(?) 서로 피곤하잖아요. 이제 서로화해하고, 거제의 대표신문, 거제의 대표기업 삼성중공업으로써 그 역할에 충실들 하세요. 혹 압니까 "거제신문 삼성중공업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라는 기사가 나올지... 갱제도 어려운데, 싸우지 맙시다.
이런 대기업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데, 오히려 삼성에 더 좋은 혜택을 줘야 되는게 아닌지. 다른 지자체는 기업모셔올려구 하는데 어찌 이상하네??????
오히려 기업이 있음으로써 거제 신문도 활기가 있는게 아닌가????